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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문인헌 | 청년학당위고

청년학당 위고 강좌

도도학당에서 하는 ‘공부’는 우리가 학교에서 지겹도록 했던 공부와는 달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공부’, 즐겁게 배우는 ‘재미난 공부’를 지향합니다.

청년학당위고 강좌 2020-08-03 개강

  • 청년학당위고
  • 청년학당위고 강좌
  • 나를 표현하는 매력적인 글쓰기
    강연자임종수
    강좌구성총 8강 / 주 1회 / 2시간
    수강일정2020-08-04 오후 2시 30분 (매주 화요일)
    강의료190,000원 (8회)
    장소인문예술학당 도도
강연자 소개
강연자 임종수

오랜 ‘공부’의 뜻을 삶 속에 새기며 살아가려 애면글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공부란 천천히 오래 길 걷기임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이를 위해 문학과 철학, 종교의 세계를 일상의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가는 꿈을 품고 글을 쓰며 책의 집을 지어가고 있습니다. 나아가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함께 가파른 세상에서 인문(人文)의 숲에서 숨 쉬고 힘을 얻는 여백을 마련하려고 몸•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불신과 불안, 폭력으로 가파른 시대, 삶의 희망을 보듬어가고자 합니다. 그 희망을 인문학이라는 공부길에서 느리지만 힘껏 키우고 나누어가려고 합니다.

강연자 약력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 졸업.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수학.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현 한국고전번역원)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전공으로 석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에서 동양철학으로 박사학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BK 박사후 연구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초빙교수 역임.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객원교수)에서 강의하고 있다.
도서출판 문사철의 기획을 돕고 있고, 인문예술학당 도도圖道 , 대안연구공동체,
신세계 문화센터에서 글쓰기와 인문학을 나누고 있다.

저서 및 논문

지은 책으로 『파스칼, 신에게 메일을 받다』(단독-청소년 철학소설),『그리스도인의 논어산책』(단독), 『종교 속의 철학, 철학 속의 종교』(공저),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1-네오르네상스를 위하여』(공저), 『21세기 보편영성으로서 誠과 孝』(공저), 『효경孝敬의 뜻을 찾아서』(공저), 『평범하게 위대한 우리 책 100선』(공저), 『논어쓰기論語筆寫』(편저), 『만화로 만나는 논어: 공자, 안 될 줄 알면서 하는 사람』(감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장파의 『중국미학사中國美學史: 상고시대부터 명청시대까지』(공역, 2019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가 있다.

강좌 소개 및 커리큘럼

일상과 직장에서, 말은 되는데 글이 안 되고,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안 되는 답답한 순간이 많습니다. 이럴 때 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기 위한 지름길이 있습니다. 바로 글을 써보는 것입니다. 글을 쓰면 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게 됩니다. 물론 쓰다가 생각가지만 늘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각가지를 쳐가면 놀랍게도 무엇을 생각하는지 점점 또렷해집니다. 이 강의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제대로 드러내고자 한 분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순서 내용
1강 나는 왜 글이 안 될까? : 생각-말은 글이 아니다!   
2강 생각을 어떻게 정리할까? : 생각의 가지를 치자 
3강 무엇을 쓸 것인가? : 글의 뼈대를 만들자
4강 내가 쓰고 싶은 글은? : 주제문을 써보자
5강 잘 된 글 함께 읽고 따져보기 : 잘 된 글이 잘 된 글을 쓰게 한다
6강 쓴 글 함께 읽고 코멘트(1) : 낭독하며 글 다듬기
7강 쓴 글 함께 읽고 코멘트(2) : 낭독하며 글 다듬기
8강 어떻게 써야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까? : 이야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