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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당 위고 강좌

도도학당에서 하는 ‘공부’는 우리가 학교에서 지겹도록 했던 공부와는 달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공부’, 즐겁게 배우는 ‘재미난 공부’를 지향합니다.

청년학당위고 강좌 2020-05-18 개강

  • 청년학당위고
  • 청년학당위고 강좌
  • 코칭철학 — 승리하는 삶을 위한 철학
    강연자이동용
    강좌구성총 8강 / 주 1회 / 2시간
    수강일정2020-05-18 오후 2시 30분 (매주 월요일)
    강의료190,000원 (8회)
    장소인문예술학당 도도
강연자 소개
강연자 이동용

이동용은 수필가이면서 인문학자이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로 이어지는 생철학에 관심이 많다. 철학을 배우기 위해 독일어를 배웠고, 문학과 철학의 나라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바이로이트 대학에서 니체 전공자 발터 겝하르트의 제자가 되어 공부를 했다. 부전공으로 연극학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바그너가 활동했던 바이로이트라는 도시의 특성 때문에 연극학의 강의는 주로 바그너의 음악극이 주를 이뤘다. 바그너의 음악극과 릴케의 세기말적 나르시시즘 그리고 쇼펜하우어와 니체 등을 주로 공부했다. 유학을 마치고 나서는 건국대학교와 협성대학교에서 강의했고, 현재는 철학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금은 니체와 관련한 철학 교양서들을 집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강연자 약력

우이초등, 수유중등, 서라벌고등 졸업
건국대학교 학사/석사 졸업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 박사 졸업

건국대학교 수석졸업
독일 외무부 장학생
건국대학교, 협성대학교 강사
수필가, 한국산문 등단
철학아카데미 교수

저서 및 논문

저서: <니체의 잔인한 망치와 우상의 황혼>, <니체, 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 <스스로 신이 되어라>, <디오니소스의 귀환>, <나는 너의 진리다>, <사람이 아름답다>, <춤추는 도덕>, <사막의 축제>, <망각교실>, <니체와 함께 춤을>, <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하여>, <바그너의 혁명과 사랑>, <나르시스, 그리고 나르시시즘>, <내 안에 코끼리>
공저: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 <철학에게 나를 묻다> 외 다수
역서: <교실혁명>, <산만한 아이 다정하게 자극주기> 외 다수
논문: <나르시스와 운명적 자기사랑의 모순>,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에 나타난 광기와 진실한 사랑> 외 다수

강좌 소개 및 커리큘럼

삶은 투쟁이라고 세네카는 말했다. 살고 싶다면 싸울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준비가 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니체는 “나를 죽이지 않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삶의 사관학교에서’라는 제목의 잠언에서 한 말이다. 삶을 위한 훈련소는 철학이라 불리는 세계다. 여기서 배워야 할 것은 전쟁터로 들어가지 전에 반드시 익혀야 할 것들이다. 철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그것에 대한 해석의 방법들, 자기 자신과 세계와의 긍정적인 대립과 갈등 등을 가르쳐준다. 경험이 많을수록 삶은 쉬워진다. 철학이 전하는 사고방식을 통해 생각하는 훈련을 많이 한 자일수록 삶은 즐거울 것이다. 니체의 책 제목 중에 <즐거운 학문>이란 말도 있다. 공부가 제일 재밌다는 말이다. 이는 모두 준비된 자의 말이다. 인간은 모두 이성적 존재이다. 이성은 그릇이다.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는 자기 자신의 책임이다. 그런데 그 이성조차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철학은 생각하는 존재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그것도 다양한 방법으로.

순서 내용
1강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2강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3강 손무의 <손자병법>
4강 야스퍼스의 <위대한 철학자들>
5강 가다머의 <진리와 방법>
6강 하버마스의 <공론장의 구조변동>
7강 쇼펜하우어가 번역한 <세상을 보는 지혜>
8강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참고문헌 <니코마코스윤리학/정치학/시학>, 동서문화사
<군주론/정략론>, 동서문화사
<손자병법>, 범우사
<철학학교/비극론/철학입문/위대한 철학자들>, 동서문화사
<세상을 보는 지혜>, 아침나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