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예술학당 도도 부속기관

고전학교문인헌 | 청년학당위고

청년학당 위고 강좌

도도학당에서 하는 ‘공부’는 우리가 학교에서 지겹도록 했던 공부와는 달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공부’, 즐겁게 배우는 ‘재미난 공부’를 지향합니다.

청년학당위고 강좌 2020-03-16 개강

  • 청년학당위고
  • 청년학당위고 강좌
  • 미학의 이해2 : 현대 예술을 이해하기 위한 두 번째 걸음
    강연자장의준
    강좌구성총 8강 / 주 1회 / 2시간
    수강일정2020-03-17 오후 7시 30분 (매주 화요일)
    강의료190,000원 (8회)
    장소인문예술학당 도도
강연자 소개
강연자 장의준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종교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대학에서 철학 전공으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역시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레비나스의 철학에 관한 논문(논문 제목: 「살아남기. 주체의 삶과는 다르게 또는 현존재의 죽음 저편Survivre. Autrement que la vie du sujet ou au-delà de la mort du Dasein」을 제출하여 최우수 등급(félicitations du jury)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안연구공동체, 아트앤스터디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살아남기. 주체의 삶과는 다르게 또는 현존재의 죽음 저편Survivre. Autrement que la vie du sujet ou au-delà de la mort du Dasein」, 「레비나스에게서 시간의 수동성과 타자와의 관계La passivité du temps et le rapport à l’autre chez Lévinas」, 「레비나스에게서 상실한 근원과 사건L’origine perdue et l’événement chez Lévinas」, 「기독교의 배타적 절대성으로부터 빠져나가기. 변선환의 종교해방신학적 과제는 여전히 유효한가?」, 「신은 참되게 의미하는가?: 아벨라르와 보편자 논쟁」가 있고, (단독)저서로는 『메갈과 저항의 위기. 왜 약자들은 추하게 보이는가』(2017), 『웃지 마, 니들 얘기야. 잊힌 룸펜 흙수저와 문화자본가로 추락한 좌파』(2016), 『좌파는 어디 있었는가? 메르스와 탈-이데올로기적 좌파의 가능성』(2015), 공저로는 『한국의 논점 2019. 현재와 미래를 바꾸기 위한 42가지 제언』(2019),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2014), 『종교 속의 철학, 철학 속의 종교』(2013)이 있다.

강연자 약력

철학 박사(DOCTORAT DE PHILOSOPHIE)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Univ. de Strasbourg) 철학 박사 준비과정(MASTER/DEA DE PHILOSOPHIE)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Univ. de Strasbourg) 철학 석사(MAITRISE DE PHILOSOPHIE)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Univ. de Strasbourg)\
대안연구공동체, 철학아카데미, 이문회우아카데미, 아람문예아카데미, 아트앤스터디 등에서 강의.
문학사, 감리교신학대학교

저서 및 논문

*저서(단독):
『메갈과 저항의 위기. 왜 약자들은 추하게 보이는가』(2017), 『웃지 마, 니들 얘기야. 잊힌 룸펜 흙수저와 문화자본가로 추락한 좌파』(2016), 『좌파는 어디 있었는가? 메르스와 탈-이데올로기적 좌파의 가능성』(2015)

*저서(공저):
『한국의 논점 2019. 현재와 미래를 바꾸기 위한 42가지 제언』(2019),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2014),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트랜스-휴먼과 탈-종교 시대의 대화 신학』(2015), 『종교 속의 철학, 철학 속의 종교』(2013)

*논문:
석사 논문: 「레비나스에게서 상실한 근원과 사건L’origine perdue et l’événement chez Lévinas」
박사준비과정 논문: 「레비나스에게서 시간의 수동성과 타자와의 관계La passivité du temps et le rapport à l’autre chez Lévinas」
박사 논문: 「살아남기: 주체의 삶과는 다르게 또는 현존재의 죽음 저편Survivre. Autrement que la vie du sujet ou au-delà de la mort du Dasein」

강좌 소개 및 커리큘럼

이 강의는 ‘미학의 이해1(현대 예술로의 여행)’에서 이어지는 후속/심화 강의로서 미학 입문자들에게 미학의 중요 개념들을 소개함으로써 본격적인 미학적 탐구의 여정을 떠나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과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러한 입문 과정을 통해서 수강생들은 자칫 진부하게 여겨질 수도 있을 예술과 관련된 문제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그렇기에 아름다움과 예술에 대한 통념을 넘어서 더 멀리 바라볼 수 있는, 또 그렇기에 자칫 멀게만 느껴지는 현대 미술을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미학적 시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순서 내용
1강 예술과 도덕: 예술과 도덕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2강 예술과 천재1: 탁월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은 타고난 재능일까, 아니면 학습일까?/ 칸트와 셸링이 본 ‘천재’라는 문제
3강 예술과 천재2: 예술적 천재는 미쳤는가?(천재와 광기/ 고흐와 세잔/ 미친 천재 - 쇼펜하우어)
4강 예술과 모방1: 예술은 모방이다!(예술모방론의 역사 - 고대, 중세, 근대)
5강 예술과 모방2: 예술은 모방일까?(예술모방론, 예술표현론, 그리고 예술형식론의 한계)
6강 모더니즘 미술과 아방가르드 미술: ‘모더니즘’과 ‘아방가르드’ 개념 정리(인상주의, 입체주의, 미래주의, 다다, 초현실주의)
7강 현대 미술의 두 흐름1: 현실 바깥으로(예술의 자율성, 유미주의에서 그린버그의 형식주의까지)
8강 현대 미술의 두 흐름2: 현실 속으로(러시아 구축주의와 아방가르드의 정치적 딜레마)
필수교재 1. 참고 문헌은 강의중 공지.
2. 매 수업마다 강의안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