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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문인헌 강좌

도도학당에서 하는 ‘공부’는 우리가 학교에서 지겹도록 했던 공부와는 달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공부’, 즐겁게 배우는 ‘재미난 공부’를 지향합니다.

고전학교문인헌 강좌 2020-03-31 개강

  • 고전학교 문인헌
  • 고전학교 문인헌 강좌
  • 데리다 읽기: 『에코그라피』 (II)
    강연자민승기
    강좌구성총 8강 / 주 1회 / 2시간
    수강일정5월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매주 수요일)
    강의료19만원
    장소인문예술학당 도도
강연자 소개
강연자 민승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 교수. 해체론과 정신분석이 겹치는 공간에 관심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라깡의 재탄생』(공저), 옮긴 책으로 『바디우와 지젝: 현재의 철학을 말하다』, 논문으로는 「눈먼 나르시수스」, 「열림의 윤리학」등이 있다.

강연자 약력

경희대학교 영문학 박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홍익대학교 대학원, 그리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비교문학과 미학 관련 강의. <대안연구 공동체>에서도 일반인들을 상대로 해체론과 정신분석에 관한 강의들을 하고 있다.

저서 및 논문

저서로는
『라캉의 재탄생』 (공저) 『글쓰기의 최소 원칙』 (공저) 『현대 철학의 모험』 (공저) 『라캉: 사유의 모험』 (공저) 『20세기 사상 지도』 (공저)

번역서로는
『바디우와 지젝: 현재의 철학을 말하다』 『정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논문은,
「눈먼 나르시수스」 「이웃의 윤리학」 「환대의 시학」, 「재로 남아 저항하는 편지들」, 「쉼--일(하지 않을) 가능성」 등

강좌 소개 및 커리큘럼

사유는 기술을 사유할 수 있는가? 기술은 늘 사유보다 못한 것으로 대상화되어 사유를 보충해주는 수단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사유 자체가 이미 기술적이라면? 기술이란 타자가 사유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불가능하게 하는 조건이라면? 우리는 이런 ‘근원적 기술성’을 데리다의 ‘유령성’을 통해 살펴보려 한다. 삶을 이루는 기억, 상속, 문화가 왜 반복에 의해 이루어지는지, 원격기술 속에서 발생하는 유령성들이 어떻게 의미를 넘어선 존재를 드러낼 수 있는지, 도대체 무의식을 어떻게 사유할 수 있는지 등이 탐구될 것이다.

순서 내용
1강 상속들에 대하여
2강 상속들에 대하여
3강 문화적 예외
4강 기록시장
5강 음성기록
6강 유령기록
7강 무의식의 경계심
8강 구분되는 이미지
필수교재 (교재) 자크 데리다, 베르나르 스티글레르, 『에코그라피:텔레비젼에 관하 여』, 김재희, 진태원 역, 민음사,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