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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문인헌 강좌

도도학당에서 하는 ‘공부’는 우리가 학교에서 지겹도록 했던 공부와는 달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공부’, 즐겁게 배우는 ‘재미난 공부’를 지향합니다.

고전학교문인헌 강좌 2020-01-06 개강

  • 고전학교 문인헌
  • 고전학교 문인헌 강좌
  •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독일어 원서 강독. 
    강연자홍사현
    강좌구성총 8강 / 주 1회 / 2시간
    수강일정1월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매주 화요일)
    강의료19만원
    장소인문예술학당 도도
강연자 소개
강연자 홍사현

연세대 철학과 졸업, 니체 전공 철학박사, 연세대 철학과 강사

강연자 약력

저서 및 논문

<개체의 큰 행복 – 행복에 대한 니체의 가치전환>, <니체 이후의 디오니소스 상징 연구>
<쇼펜하우어의 음악철학 – 감정미학과 절대음악 사이>, <망각으로부터의 기억의 발생 – 니체의 기억 개념 연구>, <교육 속의 야만 – 니체와 아도르노의 교육 비판>, <니체와 다윈 – 가치전환으로서의 힘에의 의지와 진화> 등.

저서: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공저), 『예술의 시대: 예술의 발생과 해체, 그리고 진화』(공저), 『니체의 미학과 예술철학』(공저)등.

역서:
『문학적 절대』(낭시/라쿠-라바르트), 『니체전집 12: 즐거운 학문/메시나에서의 전원시/유고』(공역), 『초기 희랍의 문학과 철학』(프랭켈)(공역).

강좌 소개 및 커리큘럼

- 이 강의에서는 기초적인 독일어 독해 능력이 가능하고, 니체의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독일어 원서로 강독한다.

- 먼저 이 작품의 전체적인 성격이나 배경, 구성 등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이후 독일어 원서 전체를 장별로 꼼꼼히 읽어 내려가는 가운데, 위버멘쉬, 신의 죽음, 허무주의, 그리고 힘에의 의지와 영원회귀 등 이 책의 기본적인 내용을 비롯하여 텍스트에 나타나는 니체 사유의 성격과 입장에 대해 강의자가 해설을 한다.

- 문인헌의 매 학기 일정에 따르되, 연중 계속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순서 내용
1강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하 Za.]의 배경, 구성과 체계, 개념 등 전반적인 설명.
1부 ‘차라투스트라의 서설Zarathustras Vorrede’
2강 1부, ‘서설Zarathustras Vorrede’(계속)
3강 1부, ‘세 가지 변화에 대하여Von den drei Verwandlungen’부터 ‘배후세계의 신봉자들에 대하여Von den Hinterweltlern’까지
4강 ‘몸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Von den Verächtern des Leibes’부터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Vom bleichen Verbrecher’까지
5강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Vom Lesen und Schreiben’부터 ‘산허리에 있는 나무에 대하여Vom Baum am Berg’까지
6강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에 대하여Von den Predigern des Todes’부터 ‘전쟁과 전사에 대하여Vom Krieg und Kriegsvolke’까지
7강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Vom neuen Götzen’부터 “친구에 대하여Vom Freunde‘까지
8강 ‘천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Von tausend und einem Ziele’부터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Vom Wege des Schaffenden’까지

(※ 이상의 강의 일정은 매주 강독 진행 속도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필수교재 제목( Also sprach Zarathustra ) / 출판사( Reclam )

※ 독일어 교재 제공